2008년 11월 01일
프로스트 앤 설리번, 국내 모바일광고시장 2012년 4억 5천만 달러(28.2% 성장) 전망
[프로스트 앤 설리번, 국내 모바일광고시장 2012년 4억 5천만 달러(28.2% 성장) 전망] - 출처 : icross news

광고전문가들이 쌍방향의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변경할 수 있는 유연하고 비용효율적인 광고 캠페인 진행에 있어서 모바일의 도달률과효율성을 알고 있다 할지라도, 모바일광고 캠페인의 효율성 측정 및 다른 광고매체 집행(media mix)과 함께 시너지를 낼 수있는 모바일광고집행에 대해서는 낙관하지 못하고 있다.
글로벌 컨설팅 및 시장조사기업인 프로스트 앤 설리번 (Frost & Sullivan, www.frost.com)이 최근발표한 ‘아시아-태평양 모바일광고 기회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모바일광고 시장은 2007년 1억2,970만 달러 매출을기록했으며, 연평균 28.2% 성장하면서(2007년-2012년) 2012년 4억5,000만 달러 시장규모를 달성할 것으로전망된다. (자료문의: 6710-2061, sinae.bae@frost.com)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ICT 전문연구원 제프 테(Jeff Teh)는 “모바일은 높은 광고 타겟 도달 및 관여가 많은광고매체로써의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다. 주로 기존의 전통적인 매체와는 달리, 모바일광고는 소비자에게 광고서비스와 함께 개인에맞춘 콘텐츠를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모바일광고의 주요한 성장요인 중 하나는 휴대폰이 소비자들에게서 사실상 뗄래야 뗄 수 없는 중요한 것으로 진화하고 있다는점으로, 즉 단순한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넘어 모바일 단말기에서 많은 것이 행해지고 있다”며, “이동통신 사업자들이 부가 수익창출을 위해 모바일광고 활용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지만, 여전히 딱 맞는 비즈니스 모델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통신사업자를 비롯하여 광고에이전시, 콘텐츠 제공자(예로, 신문사등), 기술 및 솔루션 벤더, 심지어 가입자까지도 포함한 모바일생태계에서 이들 모든 관련자들에게 수익이 되는 가치사슬 수립과 함께 적당한 상품화 개발에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게다가, 이보다 심각한 도전과제로, 모바일광고는 가입자들에게 가치를 전달하고 신중한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있다.제프 테는, “현재 인터넷이나 방송과는 달리, 모바일광고에서 무료 콘텐츠는 거이 남아 있지 않다. 모바일 사용자들은 광고서비스에비용을 지불하기 때문에, 광고 수신에 대해 가치가 없다고 여기면 광고나 프로모션을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또한, 무엇보다도소비자가 광고 캠페인을 기꺼이 수신하고 참여하는 데는 캠페인에 대한 자신의 허가 여부, 개인 정보 보호 및 자신의 캠페인 관여정도를 얼마나 자신이 통제할 수 지 여부에 달려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모바일광고에 대한 판매상품비율(sell-through rates) 경우, 심지어 뉴스공급 및 날씨, 스포츠 콘텐츠와 같은이용 가능 목록(inventory)에서조차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15% 이하로, 미국 등 다른 지역의 20~30%와 비교해서상대적으로 낮다.
따라서, 광고주나 매체 에이전시 대부분은 온라인 인터넷이 제공하는 새로운 디지털 및 쌍방향 채널들과 모바일인터넷 급증이 단순한SMS 기반의 캠페인을 넘어 광고 캠페인과 광고매체집행에 얼마나 잘 어울릴 수 있을지를 여전히 평가하고 있는 중이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은 가입자들이 선택된 광고를 보는 대신 (일정기간) 무료로 콘텐츠를 다운로드 받거나 접속할 수 있는광고수익기반 모델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캐시 공급을 비롯하여 무료시간, 다운로드, 할인쿠폰 등의 인센티브기반의 광고도 콘텐츠 전달의 매력적인 방법이다.
이에 덧붙여, 모바일인터넷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WAP (Wireless Application Protocol)사이트에서의모바일 검색, 간단한 화면표시, 배너, 중간 끼어 넣기 광고 및 쌍방향 광고도 모바일광고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Off-deck (이통사들이 배제되고 진행되는) 광고의 경우, 검색 및 친목네트워킹과 언제 어디서나 정보접속을 위해 모바일상인터넷 활용이 증가함에 따라 off-deck 콘텐츠 성장과 함께 더 많이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
제프 테는, “이동통신사업자는 대부분의 모바일 가입자에게 모바일 인터넷 및 콘텐츠 소스를 접하는 최초의 관문으로 상당히 중요하게남아있다. 이동통신사업자들은 광고회사 및 출판사, 컨텐츠 제공자가 단 한번의 편리한 접속을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오직 관련있는 콘텐츠만을 가입자들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가입자 자료를 활용할 수 있는 독특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바일광고는 모바일광고 가치사슬(value chain)이 보다 협력적인 생태계로 진화하고 모바일 데이터 산업이 더욱 성숙해짐에 따라 더 널리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시아-태평양 13개국의 모바일광고 매출의 경우, 2007년 8억78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연평균 37.8% 성장률(2007년-2012년)을 보이며 2012년 40억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모바일광고는 2012년 아시아-태평양 모바일데이터 시장 매출 가운데5.8%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지만, 2012년 새로운 매체로는 상당한 수준인 아태지역총광고비 중 약 3%를 점유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시장은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모바일광고 시장에서 일본(5억7490만 달러 매출) 다음으로 2번째로 가장 큰모바일광고시장을 기록했다. 국내 모바일광고 시장은 앞으로 잠재력이 매우 높은데, 발달한 모바일 데이터 시장, 광고업계의 번성,그리고 우수한 모바일 및 브로드밴드 서비스의 보급이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국내 모바일광고 시장 성공을 위한 강력한 성장동력은발달한 모바일 데이터 시장과 광고 성숙도라 할 수 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ICT 전문 애널리스트 조 민(Cho Min) 연구원은, “모바일 플랫폼의 폐쇄적인 구조, 한정된 단말기사이즈 및 불특정 다수를 향한 광고서비스는 국내 모바일광고 시장에 제한요소로 작용하면서 소비자들에게 강하게 어필하지 못해왔는데,현재 온라인 광고편집자와 단말기 및 애플리케이션 제조사들이 모바일 서비스의 가치사슬 안에 유입되고 있는 글로벌 추세에 따라,국내이동통신사업자들도 개방과 공유의 모바일 생태계 참여가 요구되고 있다”며, “2007년 말 기준 4천350만 명의 지속적인모바일 가입자 수 증가, 진화된 UI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단말기 사이즈의 확대, 지역정보서비스와 함께 타겟 서비스 제공을 위한기술 및 애플리케이션 발전 등으로 향후 국내 모바일광고 시장은 본격적인 성장을 이루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번에 발표된 ‘아시아-태평양 모바일광고 기회 보고서’는 ‘Mobile & Wireless’ 성장 파트너쉽 서비스의일환으로, 이 서비스에는 또한 WiMAX, 모바일 신흥 시장, 위치기반 서비스, 모바일 브로드밴드 및 모바일 콘텐츠 등이포함되어 있다. 모든 조사 서비스는 데이터 수집 및 분석 및 광범위한 관련업계 인터뷰를 통해 평가된 상세한 시장 기회와 업계동향을 포함하고 있다.
출처 : 프로스트앤설리번인터내셔널
# by | 2008/11/01 00:47 | Advertis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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