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29일
아이폰에 파이어폭스가 없는 이유...
24시간내 다운로드 수가 800만이 넘는 파이어폭스도 대단하지만....
아이폰에 파이어폭스를 넣을 수 없다며 모질라 릴리 CEO를 툴툴거리게 만드는 아이폰이란 놈도 대단하다.
뭐 사파리도 훌륭하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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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 '파이어폭스'가 없는 이유는? [ZDNet 기사]
‘파이어폭스3’ 정식 공개 뒤 한 주가 지났다. 공개 24시간 내 다운로드 수는 예상치 500만을 훨씬 넘은 800만건으로집계됐다. 파이어폭스3은 순조롭게 시작했지만 미국 모질라 코퍼레이션의 존 릴리 신임 CEO는 앞으로의 모질라 활동을 말하기시작했다.
현재 모질라가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파이어폭스3.1, 파이어폭스4, 파이어폭스 모바일, 모질라 연구소 관련 등 4가지.
이 가운데 가장 먼저 공개되는 것은 파이어폭스3.1.
모질라는 제품 코드명에 국립공원 이름(파이어폭스2는 캐나다 ‘본에코’ 공원, 파이어폭스3은 이탈리아 ‘그란드파라디소’ 공원)을붙이는 전통이 있는데, 이번에 일본 차례가 된 것이다. 파이어폭스3.1의 코드명은 홋카이도에 있는 ‘시레토코’ 공원에서 땄다.
파이어폭스4의 공개 시기는 미정이며 코드명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애플과 경쟁
‘파이어폭스 모바일’의 조기 버전은 올해안에 공개된다. 코드명은 귀가 큰 사막여우의 일종인 ‘페넥(fennec)’.
모질라는 파이어폭스 모바일의 대응 OS로 윈도와 리눅스를 상정하고 있다. 릴리 CEO는 “다른 OS도 잠재적 선택사항”이라면서도 아이폰이나 ‘앱스토어’를 둘러싼 애플의 전략에 대해서는 분명한 불쾌감을 표시했다.
그는 “하나의 회사(애플)가 ‘앱스토어’를 움직여 컨트롤하고 있다. 어떤 애플리케이션을 유저에게 팔 것인지를 애플이 결정하게 되는 것이 ‘개방’이라고는 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애플 라이선스의 관계상 우리는 파이어폭스를 아이폰에 넣기 위한 소프트웨어개발킷(SDK)을 얻지 못하고 있다.아이폰은 웹이 아니다. 개방적인 웹이란 누군가를 화나게 하지도 않고, 라이선스 요금도 발생하지 않는다. 어쨌든 (우리는)애플리케이션만 개발하면 된다. 사업상 적대적이지 않은 플랫폼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플래시 지원 역시 마찬가지. ‘파이어폭스 모바일’은 데스크톱용에서처럼 플래시에 대응할 예정이다.
릴리 CEO는 “근대적인 브라우저가 되기 위해서는 플래시를 지원해야 한다. 하지만 아이폰은 매우 경쟁적인 라이선스를 밝히고있다. 그 때문에 썬이 자바를, 어도비가 플래시를, 우리는 브라우저를 넣을 수 없게 됐다. 애플은 보안 문제라고 말하지만 우리는비즈니스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모질라로서 심각한 문제는, 아이폰에서 파이어폭스 사용을 애플이 허락하지 않은 것이다. 릴리 CEO는 “애플의 라이선스 요건을읽었더니 코드를 해석하는 소프트웨어는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명시돼 있었다. 자바도, 플래시도, 코드를 해석하는 브라우저도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애플은 광범위하게 타사를 배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모질라로서는 브라우저 개발을 금지당한 것과 다름없다는 것이다. 릴리 CEO는 애플의 의도에 대해 “플랫폼을 컨트롤하고 싶어서일 것”이라고만 말했다. 그는 애플 출신으로 현재도 맥과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다. @

아이폰에 파이어폭스를 넣을 수 없다며 모질라 릴리 CEO를 툴툴거리게 만드는 아이폰이란 놈도 대단하다.
뭐 사파리도 훌륭하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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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 '파이어폭스'가 없는 이유는? [ZDNet 기사]
‘파이어폭스3’ 정식 공개 뒤 한 주가 지났다. 공개 24시간 내 다운로드 수는 예상치 500만을 훨씬 넘은 800만건으로집계됐다. 파이어폭스3은 순조롭게 시작했지만 미국 모질라 코퍼레이션의 존 릴리 신임 CEO는 앞으로의 모질라 활동을 말하기시작했다.
현재 모질라가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파이어폭스3.1, 파이어폭스4, 파이어폭스 모바일, 모질라 연구소 관련 등 4가지.
이 가운데 가장 먼저 공개되는 것은 파이어폭스3.1.
모질라는 제품 코드명에 국립공원 이름(파이어폭스2는 캐나다 ‘본에코’ 공원, 파이어폭스3은 이탈리아 ‘그란드파라디소’ 공원)을붙이는 전통이 있는데, 이번에 일본 차례가 된 것이다. 파이어폭스3.1의 코드명은 홋카이도에 있는 ‘시레토코’ 공원에서 땄다.
파이어폭스4의 공개 시기는 미정이며 코드명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애플과 경쟁
‘파이어폭스 모바일’의 조기 버전은 올해안에 공개된다. 코드명은 귀가 큰 사막여우의 일종인 ‘페넥(fennec)’.
모질라는 파이어폭스 모바일의 대응 OS로 윈도와 리눅스를 상정하고 있다. 릴리 CEO는 “다른 OS도 잠재적 선택사항”이라면서도 아이폰이나 ‘앱스토어’를 둘러싼 애플의 전략에 대해서는 분명한 불쾌감을 표시했다.
그는 “하나의 회사(애플)가 ‘앱스토어’를 움직여 컨트롤하고 있다. 어떤 애플리케이션을 유저에게 팔 것인지를 애플이 결정하게 되는 것이 ‘개방’이라고는 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애플 라이선스의 관계상 우리는 파이어폭스를 아이폰에 넣기 위한 소프트웨어개발킷(SDK)을 얻지 못하고 있다.아이폰은 웹이 아니다. 개방적인 웹이란 누군가를 화나게 하지도 않고, 라이선스 요금도 발생하지 않는다. 어쨌든 (우리는)애플리케이션만 개발하면 된다. 사업상 적대적이지 않은 플랫폼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플래시 지원 역시 마찬가지. ‘파이어폭스 모바일’은 데스크톱용에서처럼 플래시에 대응할 예정이다.
릴리 CEO는 “근대적인 브라우저가 되기 위해서는 플래시를 지원해야 한다. 하지만 아이폰은 매우 경쟁적인 라이선스를 밝히고있다. 그 때문에 썬이 자바를, 어도비가 플래시를, 우리는 브라우저를 넣을 수 없게 됐다. 애플은 보안 문제라고 말하지만 우리는비즈니스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모질라로서 심각한 문제는, 아이폰에서 파이어폭스 사용을 애플이 허락하지 않은 것이다. 릴리 CEO는 “애플의 라이선스 요건을읽었더니 코드를 해석하는 소프트웨어는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명시돼 있었다. 자바도, 플래시도, 코드를 해석하는 브라우저도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애플은 광범위하게 타사를 배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모질라로서는 브라우저 개발을 금지당한 것과 다름없다는 것이다. 릴리 CEO는 애플의 의도에 대해 “플랫폼을 컨트롤하고 싶어서일 것”이라고만 말했다. 그는 애플 출신으로 현재도 맥과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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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6/29 17:45 | Appl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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